끝없는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 아침에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가 넘치나이다!! 오늘 하루도 어떤 상황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넉넉히 감당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나의 영원한 생명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그 빛나는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이가 그니.... 아멘 제 마음이 하나님을 찾는 사랑이 깊어지도록 거룩한 길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합한 마음의 한 사람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며 크게 찬송하며 살아가는 기쁨에 기름 부어져 천국의 맛을 깊이 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종을 통해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사순절 스물두번째 날을 열게하시고 그리스도의 영생을 얻은자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게 하심을 고백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립되고 소외되었던 다윗을 지목하시고 이스라엘의 별로 세워주신 그 이유를 알게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저와 우리 성도들이 쉽게 극복할 수 없는 소외에서 해방되게하시고 하나님으로부터 소외 당하거나 내게 관심이 없으시다는 시각에서 벗어나게 하시며 그 분이 여전히 나를 바라 보고 계시다는 엄연한 사실을 믿게 하시고 나의 형편과 처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양을 키우면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아도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간 다윗처럼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을 깨닫고 내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과 합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 김성복 감독님의 선한 여정에 함께 하시고 피곤치 않도록 붙잡아 주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그가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삼상2;1 새벽길 성전을 향해가는 마음을 지키시는 하나님 거룩한길 스물두번쨋날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들판에 양을 치며 풀밭을 걷고있는 인생이지만 하나님께로 지목당하심이 분명한 이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이유가 있음이니 하나님마음에 합당한 다웟처럼 하나님사랑의 깊이를 헤아릴수 있는 감사와 하나님께 합한 마음으로 말씀을 쫓아 살게하옵소서 어디든지 물질주위를 따르는 가치관으로 지배당하는 비겁한 세상이지만 힘과 숫자 사람을 의지하는 골리앗의시험을 이겨내고 신앙의이름으로 우상숭배를 하지읺토록 바른분별의 말씀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이나라 곳곳에 하나님을경외하며 백성을 섬기는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사무엘의 기도로 이스라엘이 살아나는것 처럼 이땅에도 거친자들을 폐하시고 신실한 지도자들로 인해 잿더미속에서 살아나온 대한민국이 살아나기를원합니다 사랑하는 자녀손들 빛이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다운 예수인 바로 자녀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가되는 삶속에 이가 그니 ㆍㆍ 다윗과 같이 하나님 마음에 맞는 왕같은 제사장 으로 자녀들이 양육되기를 원합니다 때마다 말씀의 밥상으로 양을 치는 김성복 목사님 성대를 보호하시고 피곤치 않토록 영육을 강건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거게 하시니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믿음의 삶으로 복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이 주신 생명으로 사는 자 삶의 주인되신 주님의 말씀이 있고 모든 시선읆 주님께 두며 사는 삶에 ""내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신다""고 약속해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 세상에 아무도 없어도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이 주목해 주시면 그 분 만으로 참으료 만족합니다 고백하며.... 주님만 봐 주시고 주님편에만 세워주셔서 이끄시면 세상은 줄수도 없고 알수도 없는 기쁨과 평안함으로 가득한 줄 압니다 내 삶에 딱 맞게 이끄실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기를 크게 찬양하며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믿음의 길 걸어 가길 원합니다 세상의 빛이신 주님만 바라보며 .. 천국을 꿈꾸며 앞만 바라보며... 온 맘 다해 예배하며 찬양 하는자로만 서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사순절 모든 날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주어진 그 모든 날 들 매순간......

사랑의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

세상이 나를 보는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시선을 생각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그 앞에 겸손하게 서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