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날까지 나를 지키신다 약속하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영생을 주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이 아침에도 주의 이름을 송축하게 하시니 감사가 넘치나이다! 오늘도 내 마음이 주의 마음에 합한 자 되어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주와 함께 동행함의 기쁨을 누리고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는 복된 날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주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가는곳마다 기도하고 축복하는 거룩한길 스물세번째날 내마음을 쏟아내는 은혜를 구하며 새벽문을 엽니다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영생을 주시는 선한목자 되시는 나의하나님 내가 사는 동안 나도모르는 사울의 마음을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게하시고 끊임없이 싸우고 공격하는 사울을 극복하는 힘을 주시기 원합니다 세상끝날까지 철통같이 지켜주시는 은혜로 멸망으로 부터 분리되어 그어떤것도 하나님사랑에서 끊을수 없음을 확증하신 하나님 하나님구원의 안전함으로 영원한 생명의 약속 사랑과 은혜ㆍㆍ보호안에서 주와함께 걸어가는 거룩한길 행복한길 되게하옵소서 지명하여 불러주신 사랑하는 자녀손들 여호와의 산에오르는 거룩한길에서 예배를 통해 말씀안에서 죄를 자복하여 허물의 사함을 받아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영육의 복으로 결핍과 아픔과 괴로움이없는 은혜로운 가정이 되기원합니다 말씀의 밥상을 차리시는 김성복 목사님 성대를 보호하시고 영육을 강건하게 하옵소서 전양을 지키시는 일을 소중히 여기는 다윗처럼 하나님맡기신일에 눙숙하도록 능력과 지혜와 명철을 충만하게 부어주시옵소서 오늘도 나는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입니다 내평생 친구가 되시는 주와함께 걸어가는 거룩한길에서 내마음을 쏟아내게하는 은혜로 복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주와 함께 두려움없이 승리케 하옵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은총에 감사합니다 예비해 두신 거룩한 동역자들과 쫄지 않고 살겠습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지혜로 세상 끝날때까지 천국 백성답게 믿음을 증거하길 소망합니다 해 같이 빛 나면서 그리스도의 향기내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

사랑의하나님과 함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아멘! 오늘도 귀한 종을 통해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사순절 스물세번째 날을 열게하시고 하나님이 지키고 보호하시는 언약의 백성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의 행동과 자세와 태도가 의롭고 바른 다윗도 수많은 어려움과 억울한 고통을 당했지만 그럴때마다 요나단을 통해 벗어나도록 해주신 하나님에 대해 다시금 알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게 사울이 되어서 누군가를 괴롭히는 일이 결단케 없게 하시고 우리가 어떤 형편에 처해 있든 필요한 사람을 예비해 두시고 그를 통해 일하시며 어떤 험한 길을 가고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이 내게 영원한 평생의 친구가 되신다는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우리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려 민주시민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시며 우리 김성복 감독님을 통해 예비하신 주의 사업을 이루소서.. 할렐루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자가 없느리라" 요한복음10장28절말씀.아멘 ♡ 어떤상황가운데 있다할지라도 영원한친구가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기원합니다. ●요나단이 다윗을 보호했던것처럼 예수님은 거룩한자녀들을 철통같이 지키시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심을믿고 절대로 쫄지말고 살기! ●문제에 들어가서 헤메지말고 나를 괴롭히고,대적하는것들로인해 몸과마음을상하게하지말고... 그리스도를 경배하고,하나님께 예배하며 은혜의삶을 사는데 더 많은시간을 투자하는것이 지혜중의 지혜이고, 이것만이 살길이다. "여호와는 살아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높일지로다. 이 하나님이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나를 대적하는자들을위해 나를높이드시고 나를 포악한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이방나라들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찬송하리이다.아멘. 기도는..자기의 두려움을 고백하는 시간이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대화하며 내삶의 가장귀한시간을 주님께드립니다.

오늘 말씀 중... 내가 다윗처럼 억울한 고통을 당할 수도 있지만 나도 모르게 사울이 되어서 누군가를 괴롭히고 있을 수 있다! 말씀을 들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며, 신실하게 살겠다 다짐하지만 어느 순간,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누군가에겐 사울이 되어버리지는 않았는지... 정말 두손을 뻗어 다른 사람들을 따뜻하게 잡아 주었는지.. 말씀을 통해 반성하며 나를 돌아봅니다. 하나님! 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나라에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세상보다 크신 주님과 함께라면 ..... 억울한 일을 당해도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 있어도 어떤 것에도 불평 원망 하지 않고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는 주님께만 의뢰하여 보호 하심을 늘 경험하며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