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첫 아침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을 주시고 내 무거운 짐을 주님 발 앞에 내려놓고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가 넘치나이다! 오늘도 십자가 죄 사하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 거하며 거룩한 길을 가게 하실 때에 주와 함께 동행하는 평강을 누리게 하실 줄 믿습니다! 진리의 성령 하나님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네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골리앗 총을 맞아 재미있던 일도 재미 없어 지더라도 삶의 주인이신 주님께 의뢰하면~ 주시는 말씀으로 평안을 얻으며 쉼도 얻고 새 힘을 얻을 수 있어 참 든든하고 좋습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종을 통해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사순절 스물 여덟번째 날을 열게 하시고 성령충만 자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윗이 골리앗의 슬럼프 총을 맞은 후 그 이전엔 언제나 하나님을 찾고 대화를 나누었던 그가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이 달라져 자신과만 대화하고 자기만 의지하며 혼자 중얼거리는 버릇이 생겨 16개월 동안이나 시를 쓰지 못했던 장면을 접하면서 우리도 믿음생활 하면서 우리가 생명보다 중요하다고 고백한 믿음이 유혹에 흔들리는 일이 생길까 두렵사오니 기도로 무장하여 언제나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도록 도와주소서. 또한 저와 우리 성도님들도 골라앗의 슬럼프 총을 피하여 구원받은 백성답게 살게하시고 가면 안되는 길을 가지 않게하시며 생각하면 안되는 것들을 생각하지 않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기도여행에도 동행하여 주시고 우리 김성복 감독님의 선한 여정에 함께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품안에서 하나님께만 마음을 쏟아 놓으며 하나님안에 거하는 평안의 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힘과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슬럼프 총 맞지 않고 세상보다 크신 제 안에 계신 하나님의 동행으로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만민에게 주와 동행함을 증거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