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공과
2월 14일 속회공과
“징조의 시대”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89장
기 도 - 속도원 중
성 경 – 마16:1-4
히스기야 왕은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오게 되자 타협도 하고, 은금도 갖다 바치고, 애굽에 밀사를 보내어 도와달라고 요청도 했지만 다 소용없었다. 앗수르는 세계에서 가장 극악하고 잔인한 군대였다. 멸망과 죽음의 징조만 남았다.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 이렇게 기도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데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왕하19:19) 히스기야가 기도할 때 보인 징조가 있었는데, 히스기야만 보았고 다음 날 일어난 일을 성경이 이렇게 말한다.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 팔만 오 천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왕하19:35) 히스기야가 본 그대로였다.
바울이 로마로 가는 배 안에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났다. 모든 물건들을 버렸다. 그래도 죽게 됐다. 그런데 바울은 아무도 죽지 않는다고 했다.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행27:22) 바울이 믿음으로 본 징조가 있었다. 바울이 본 대로 한 명도 안 죽었다.
믿음으로 사는 삶에도 실패가 있다. 그러나 믿음만 분명하면 실패는 나쁜 징조가 아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망하게도 하고 흥하게도 하지만 절대 나쁘게 만들지는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믿음으로 사는 성도는 성공하여 찬송하고 실패해도 찬송한다. 세상의 성공과 실패를 초월한 하늘나라 백성의 능력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복된 삶을 살 수밖에 없는, 변할 수 없는 믿음 안에 일어나는 징조가 있다.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를 시험하여 “네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으로 보여 달라고 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증명해보라고 했다. 그러자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16:2-3) 여기서 말하는 ‘시대’는 구약에서 예언한 메시야 출현의 시대를 의미한다. 즉, 그것은 하늘의 변화는 보면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알아보지 못하느냐는 일종의 책망과 같은 말씀이었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것을 보며 고백하고 찬송하는 것이 믿음이다.
언제나 내 신체, 기억, 세상의 변화는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의 징조를 보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그 이름으로 예배하며 사는 것이 복이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지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 없이 보이는 징조는 어떤 것도 살리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나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예수님 안에 성공과 행복의 모든 것이 다 있다. 믿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와 축복의 징조를 보는 것이 지혜이다.
1. 내 삶에 실패라고 여겨졌던 시간이 있습니까?
2. 예수님께서 어려운 상황에서 함께 하셨던 기억이 있다면 함께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 헌금 - 봉헌찬송: 찬송: 413장, 기도: 속장
* 폐회 - 주기도문
* 요절 -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행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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