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공과
2월 21일 속회공과
“변치 않는 고백”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419장
기 도 - 속도원 중
성 경 – 시13:6, 히4:14
성경은 말씀이 하나님이시라고 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1:3)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의 모든 피조물 중에 말을 하는 것은 인간뿐이다. 인간은 만들어질 때부터 다른 것들과 달랐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말씀으로 지었지만, 인간은 흙으로 빚고 생기를 불어 넣어 만드셨다고 한다. 성경은 처음 창조된 인간의 육체를 히브리어 “네페쉬”라고 했다. 다른 살아 있는 모든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네페쉬”이다.
육체를 갖고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먹고 자고 새끼 낳고 사는 “네페쉬”들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동물 중에 인간에게만 생기를 넣으셨다. 성경이 이렇게 말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2:7) 생기는 히브리어 “루아흐”, 헬라어로는 “프뉴마”인데, “바람, 호흡, 입김”이란 뜻도 갖고 있다. 이 단어는 하나님의 영, 성령을 말하는데, 구약성경에만 378회나 사용됐다. 인간의 육체에 “루아흐”가 불어넣어져 생명이 되었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진짜 생명은 생기에 의해 완성된 것이다. 즉, 생기가 들어가지 않은 다른 동물은 생명이 아닌 것, 죽은 것이라는 뜻이다. 똑같이 밥 먹고 잠자고 숨 쉬며 생활하지만 “네피쉬, 육체”는 죽은 것이다.
인간만 생기가 들어와 생명이 됐다. 그것을 영적 존재라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생기가 들어와 생명이 된 인간이 선악과를 먹고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의 영이 떠났다. 생기가 사라졌다는 뜻이다. 그래서 인간도 죽은 존재가 됐는데, 성경이 그것을 “허물과 죄로 죽은 존재”라고 한다. 숨 쉬며 살고 있지만 죽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을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희생시키심으로 살려내셨다. 그것이 십자가의 복음이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1)
그 복음이 전해졌고, 전해진 복음이 믿어진 것이 구원이라고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실 때 그 단어를 사용하셨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20:22) 생기, 하나님의 영이 들어간 것으로, 그래서 영적 존재인 인간이 하는 말은 영적인 의미와 힘이 포함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이 말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은 가장 놀라운 증거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말을 잘해야 한다. 성경이 이렇게 말하기 때문이다.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잠13:3) 말하는 것으로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 성경은 하나님이 들으시고 들으신 대로 행하신다 하시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
1. 내 삶에 변치 않는 고백을 하기 위해서 내가 소망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고 하는데, 영원한 것을 붙들기 위해 내가 내려놓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 헌금 - 봉헌찬송: 찬송: 570장, 기도: 속장
* 폐회 - 주기도문
* 요절 -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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