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공과

2025년 9월 5일 속회공과
2025-08-30 10:53:1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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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 속회공과

 

 

신사와 숙녀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35

기 도 - 속도원 중

성 경 17:10-14

 

국어사전에 신사예절이나 품행이 바르고 교양이 있어 점잖은 사람”, “숙녀교양과 덕행이 갖추어진 예의와 품격을 갖추고 있는 여자라고 한다. , 예절이나 품행, 교양과 언행이 차별화된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신사 숙녀의 외적인 조건엔 복장, 태도, 말씨 같은 것들이 있고, 내적 조건은 일, 생각, 신앙 같은 것이 될 수 있다. 그런 기준으로 성경을 볼 때 초대교회 신사라 칭할 수 있는 사람들이 베뢰아 사람들이었다. 성경이 그들을 이렇게 말하기 때문이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17:11) 여기 너그러워서라는 단어의 헬라어는 유게네스테로이는 원래 품위 있는, 고상한, 신사적인이라는 뜻이다. 베뢰아 사람들이 그랬다고 한다.

 

바울이 이 이야기를 하기 전, 데살로니가에 들어가 성경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할 때는 신사라 할 수 없는 사람들, 불량배 같은 이들이 있었다. 베뢰아와 완전히 반대였다. 그곳의 헬라인들과 귀부인들은 예수를 영접하고, 바울 일행을 환영했지만, 오히려 유대인들은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고, 바울이 투숙했던 집주인 야손을 잡아가 때리고 가뒀다. 거칠고, 사납고 폭력적이고, 선동적이었다.

 

언제나 사람들에게 나오는 거친 행동, 사나운 언어와 행동은 마음 때문이다. 마음이 거칠어지면 눈빛, , 숨소리, 행동이 거칠어질 수밖에 없다. 행동을 보면 마음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데, 목소리, 표정, 행동이 전부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이 거친 사람들 때문에 바울 일행은 데살로니가를 떠나 베뢰아에 도착하게 됐다. 그곳엔 전혀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듣는 사람들, 그들을 성경이 이렇게 말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17:11) 베뢰아 사람들은 바울이 전하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었다. 성경은 그 모습이 신사 같았다고 한다. 반항하고 도전하고 저항하는 불량배 같은 데살로니가 사람들과 완전히 다르다. 같은 유대인들인데 달랐다.

 

사실, 스데반 집사가 설교할 때 그를 돌로 쳐 죽였던 것도 유대인들이었다. 하지만 다른 유대인들이 있었다. 베드로가 설교했을 때 회개하는 유대인들이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2:37) 마음에 맞지 않으면 이를 갈며 덤비는 사람들, 거부하고 귀를 막는 사람들이 있고, 한 번 듣는 것으로 뉘우치고, 회개하는 사람이 있었다. 평생 말씀을 들어도 변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날마다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사람이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너그러워서”(17:11), 성경은 잘 듣는 사람들을 신사라고 한다. 품격이 있었다. 태도가 다르다. 성경은 말씀 듣는 태도로 신사와 불량배를 구분하고 있다.

 

1. 성경 속에 떠오르는 신사와 숙녀는 누가 있습니까?

 

2. 말씀으로 세워지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 헌금 - 봉헌찬송: 찬송: 205, 기도: 속장

* 폐회 - 주기도문

* 요절 -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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