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공과

2025년 1월 3일 속회공과
2024-12-28 17:50:0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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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속회공과

회개하고 끝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찬송가 301

기 도 - 속도원 중

성 경 42:10, 32:1

 

 

 

바리새인들이 하나님 나라가 언제 오냐고 했을 때에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17:20-21) 어느 날 예수님이 일방적으로 내게 들어오셔서 내 마음에 하나님 나라의 건축을 시작하고 건설을 해버렸다. 그래서 구원받은 성도는 이제 다른 욕심들로 살지 않는다. 더 이상 염려하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잘난 척하는 것을 목적으로 살지도 않는다. 바울이 말하는 그대로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5:24) 너무도 큰 분이 내 안에 들어오신 것, 그것을 구원받은 사람,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

 

다윗은 누구보다 근사한 사람이다.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 쫓아다니는 사울을 두 번이나 용서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모든 군사들이 보는 앞에서 블레셋의 괴물 장수 골리앗을 잡은 자, 부하들의 형편을 돌보고 배려하고 동고동락 할 줄 아는 장수이다. 스스로 생각해도 근사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살인 교사 후 나단 선지자의 말에 자신에 대한 모든 자부심과 긍지가 무너졌다. 어쩔 수 없는, 방법이 하나도 없는 죄인일 뿐이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했다.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51:5) 태어날 때부터 죄인, 내게서 나오는 것은 죄밖에 없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나는 죽음으로 가는 존재일 뿐이다.

 

그런데 내가 쏟은 것, 죽음으로 가는 허물과 죄를 하나님이 가리고 덮어주신다. 죄 없는 것으로 쳐주시는 데, 그것이 복이라고 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32:1). 죄가 있었는데 죄 없는 것으로 하셨다. 죄가 가려져 안 보이게 하셨다. 그것을 의로 여겨주심, 의로 여기심을 받다이라고 한다. 죄를 덮어버리신다. 기록도 안 하고 기억하지도 않으신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그것을 깨닫게 하시는데, 그것을 복음이라고 한다.

 

욥은 모든 것을 다 잃었을 때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1:21)라고 했다. 그것은 욥의 착각이었다. 하나님은 빼앗지 않으신다. 그것은 사탄이 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런 욥의 고백은 하나님께 너무 귀했다. “다 하나님의 것이다. 그래서 원망할 것도 속상할 것도 없다.” 그것은 더할 수 없이 완전한 자기 부인의 고백이기 때문이다.

 

욥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깨닫기 전에는 나는 의롭고 깨끗하고 죄 없이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빛 되신 하나님,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가까이 서게 됐을 때 자신의 모습이 다 드러났고 그때 회개가 쏟아졌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42:6) 그것은 욥이 진짜 동방의 의인이 되는 순간이었다. 내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이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32:1)

 

  • 앞에 철저하게 회개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눠봅시다.

2.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나아가, 오늘 나의 삶에서 회개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 헌금 - 봉헌찬송: 찬송: 289, 기도: 속장

* 폐회 - 주기도문

* 요절 -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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