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공과
1월 24일 속회공과
“믿음과 지식”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79장
기 도 - 속도원 중
성 경 – 창15:17, 엡4:13-14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져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자 심판이 그들에게 임했다. 그들은 나라를 잃고 바벨론에 70년간 포로로 잡혀갔고, 긴 노예 생활로 인해 구원의 소망을 잃어버렸다. 그들이 이렇게 말했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사49:14)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49:15) 하나님이 손바닥에 새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사49:16) 손바닥에 기록한 것이 아니라 새겨버렸다. “손바닥에 새긴 사랑”이다. 내 이름은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시어 죽이셨다.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4:25) 하나님이 세상에 오시어 허물과 죄악에서 구원하셨다. 진노와 심판에서 구원, 질병과 가난에서 건져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바울은 구원받은 나를 성령이 계신 성전이라고 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9-20) 예수님의 생명으로 산 것이 구원받은 성도이다. 우리는 그것이 믿어져 구원받았다. 우리는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생명으로 그 값을 치르셨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그것은 믿고 나서 알게 된 지식이다. 세상에 믿어서 알게 된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하나님은 그 사랑의 변함없음을 제물 쪼개는 것으로 보여주셨다. 구약시대에 언약은 제물을 쪼개고 당사자 둘이 가운데를 지나가는 것이었다. 그것은 약속을 어기면 제물처럼 쪼개지는 것을 뜻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고 고기를 쪼개놓았는데 그때 일어난 일이다.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창15:17)
하나님이 제물 사이로 홀로 지나가셨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은 인간이 언약을 지킬 수 없음을 아셨다는 것, 따라서 홀로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가신 것은 내가 쪼개짐을 감수하고라도 이 언약을 지켜내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뜻이었다. 그 언약의 관계 속에서의 의무를 수행하신 것이 십자가의 사건이다. 즉, 십자가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의 표현이며 성경은 그것을 사랑이라고 한다. 믿음을 선물로 받고, 즉 믿고 나서 알게 된 지식이다.
1.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삶에 어디에 새겨져 있습니까?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이 이뤄진 순간이 있다면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 헌금 - 봉헌찬송: 찬송: 315장, 기도: 속장
* 폐회 - 주기도문
* 요절 -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49:15) 하나님이 손바닥에 새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사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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